[본문 요약]
독자가 수십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하루아침에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을 위반한 것이 이유다.
다른 유튜브도 저작권 위반 사례가 부지기수여서 자칫하면 '저작권 폭탄'에 유튜브시장이 휘청일 수 있다는 지적마저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매달 수천 건에서 1만건 이상의 저작권 침해 사례가 적발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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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72310431006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