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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정보 '불법 음원 온상' 유튜브, 저작권 분배 제대로 이뤄지나..."의도적 방치" VS "확인 여력 없어" (2019.08.27)

2019-08-27 15:09:20 조회수: 226

[본문 요약]

 

유튜브가 광고 수익 등을 이유로 불법 콘텐츠를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이 이목을 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내 불법 음원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다. 유튜브의 압도적인 점유율 만큼 유튜브를 통해 불법 콘텐츠가 빠르게 유통·확산되고 있다. 

유튜브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침해하는 영상을 '신고'할 경우, 유튜브는 법률에 따라 해당 콘텐츠를 차단하고 있다"며 "또한 저작권자가 '콘텐츠 ID'라고 하는 콘텐츠 검증 기술을 통해 저작권을 침해한 영상을 시스템 상에서 자동적으로 식별·차단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음원 저작권자에게 수익이 배분되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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