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구글 유튜브의 '노란 딱지' 논란이 거세다.
도박, 음란물 등 유해콘텐츠나 저작권 침해, 역사왜곡 등의 유튜브 콘텐츠가 더이상 수익을 창출할 수 없도록 광고를 제한·배제하는 이른바 노란 딱지 정책을 두고 전문가들도 '표현의 자유 침해'인지 논박을 벌이고 있다.
구글은 유튜브의 공지를 통해서도 '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방향을 규율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표현의 자유 침해 여부를 떠나 구글이 '노란 딱지' 부여를 애매한 기준을 통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은 개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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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1(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374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