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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BGM팩토리, 국내 최초 ‘플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이용 라이선스 확장 제공 (2022.10.11)

2022-10-11 13:56:45 조회수: 563

[사진제공 : 리틀송뮤직, 드림어스컴퍼니]

 

자체제작 배경음악, 효과음 라이브러리 플랫폼인 ‘BGM팩토리’가 오디오 콘텐츠 기반의 오픈 플랫폼 서비스 '플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국내 최초로 음원 라이선스를 확장한다.

지난 7월, 드림어스컴퍼니의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에서 선보인 ‘플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국내 최대 크리에이터 전용 오디오 오픈 플랫폼 서비스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오디오 콘텐츠로 제작하고 등록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전용 웹서비스이며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오디오 콘텐츠가 재생될 때마다 책정된 수익을 확인하고 정산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BGM팩토리는 세계 최초로 클럽하우스(오디오SNS) 사용이 가능한 음원 라이선스 확장을 제공한데 이어 ‘플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까지 라이선스 범위를 확장하여 기존 유저들이 추가 이용요금 없이 BGM팩토리 음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누구에게도 허락을 받을 필요 없이 모든 저작물의 권리가 회사에 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리틀송뮤직 박종오 대표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 창작자 경제)’ 시대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에서 수익 활동을 해야 하는 크리에이터가 본인이 만든 창작물을 어떤 플랫폼에 업로드 하더라도 저작권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선 재료 콘텐츠(콘텐츠를 구성하는 재료가 되는 마이크로콘텐츠를 지칭)의 안전성과 라이선스 보장이 중요하며 이것이 가능할 때 창작자들이 비로소 창작활동에 자유를 누릴수 있으며 이 바탕 위에 K콘텐츠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BGM팩토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리틀송뮤직은 창작자에게 배경음악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자사의 전문 프로듀서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음악 콘텐츠 IP 3만 2천여 곡을 통해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외부음원 유통의 형태가 아닌 음원의 모든 권리를 법인이 소유하여 가장 안전한 배경음악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연내에 콘텐츠 플랫폼과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음원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배경음원 API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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