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최근 유튜브의 콘텐츠 ‘베끼기’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지상파·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 침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플랫폼은 유튜브로 총 13만5735건을 기록, 전체의 88.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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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S (MoneyS)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91613358073382